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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2kg 아이에게 5시간 간격으로 해열제 두 종류를 동시에 먹였습니다.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22kg 아이에게 5시간 간격으로 해열제 두 종류를 동시에 먹였습니다.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까요?

22kg 아이에게 5시간 간격(오후 4시, 9시)으로 부루펜(이부프로펜)과 세토펜(아세트아미노펜) 가루약을 함께 복용시켰습니다. 해열제를 중복으로 과다하게 먹인 것 같아 걱정됩니다. 현재 체온은 38.7도에서 36도로 떨어졌고, 심각한 저체온증은 아니며 아이는 잘 자고 있습니다.


실수라 하더라도 아이라서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주었을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밤새 체온을 지켜볼 예정인데, 혹시 부작용이 온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날이 밝는 대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아이에게 해열제를 중복으로 먹이게 되어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겠습니다.


  1. 현재 상태 평가

부루펜과 세토펜을 5시간 간격으로 2회 함께 복용하셨으나, 현재 체온이 36도로 안정되었다니 다행입니다. 36도는 정상 체온 범위에 해당하며, 심각한 저체온 상태는 아닙니다. 어쩌다 한 번 발생한 중복 복용으로 인해 아이의 간이나 신장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므로 현재 아이가 편안히 자고 있다면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 밤사이 모니터링 방법

아이가 자는 동안 다음 사항들을 주의 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2~3시간 간격으로 체온을 확인해 주세요. (35.5도 이하로 떨어지는지 주의 깊게 관찰)

  • 아이가 잘 자고 호흡이 규칙적인지, 피부색이 정상적이고 따뜻한지 확인해 주세요.

  • 이불을 적절히 덮어주어 정상 체온이 유지되도록 도와주세요.

  • 아이가 잠에서 깰 때마다 물을 조금씩 먹여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1.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만약 밤사이나 다음 날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이나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구토나 심한 복통을 호소할 때

  • 의식이 흐릿하거나 평소와 다르게 깨우기 힘들 때 (반응 저하)

  • 체온이 35도 이하로 지속될 때

  • 소변량이 현저히 감소했을 때


  1. 다음 날 아침 대처법

밤사이 아이가 편안하게 잘 자고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다면, 굳이 아침에 피검사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다음 해열제는 마지막 복용 시간으로부터 최소 8시간 이상 충분한 간격을 둔 후, 아이에게 다시 고열이 날 때만 투여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아이가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상태가 우려되신다면, 바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22kg 아이에게 5시간 간격으로 해열제 두 종류를 동시에 먹였습니다.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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