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아이가 독감 수액을 맞고 열이 내렸는데, 집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해도 될까요?

최종 수정일: 7월 21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며칠 전부터 열이 났습니다.

  • 29일 오후 8시: 38.5도

  • 30일 오전 2시: 38.1도

  • 30일 오전 8시 30분: 38.5도

30일 아침에 병원에 내원했을 때는 아이 컨디션이 좋아서, 애매하니 열이 다시 나면 독감 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이후 30일 오후 4시에 38.1도, 31일 오전 2시에 38.5도로 다시 열이 나서 31일 오전에 병원에 재내원했습니다. 독감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11시쯤 독감 수액을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이 난 후 24시간이 지나면 독감 전염력이 약해진다고 들었습니다. 수액을 맞은 이후로는 열이 나지 않고 있는데, 이제 집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해도 될까요? 참고로 첫 증상은 28일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답변:

독감 수액 치료 후 다행히 열이 떨어졌군요. 아이의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궁금해하시는 전염력과 마스크 착용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염력 판단 기준]

독감 수액(페라미비르 성분 등)을 맞고 31일 이후로 열이 없다면 전염력은 이전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가 맞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집 안 마스크 착용 권장 기간]

안전을 위해 증상이 시작된 날(28일)로부터 최소 5일간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증상 발생 후 5일 차가 되는 날까지는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영유아, 노약자, 임신부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신다면 마스크 착용은 더욱 중요합니다.


[가정 내 추가 주의사항]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팔꿈치 안쪽)로 입과 코를 확실히 가려주세요.

  •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자주 씻고, 수건과 식기는 가족들과 분리해서 사용하세요.

  • 실내에 바이러스가 머물지 않도록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해 주세요.


현재는 열이 내렸지만, 만약 다시 열이 오르거나 기침 등 다른 증상이 악화된다면 진료받으셨던 소아과에 다시 내원하여 의사의 추가적인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Españ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