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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3개월 아이가 혈액응고장애 검사(aPTT) 결과 62.0이 나왔는데 괜찮은 건가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33개월 아이가 혈액응고장애 검사(aPTT) 결과 62.0이 나왔는데 괜찮은 건가요?

33개월 된 아이가 열이 자주 나서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중 혈액응고장애 검사도 진행했는데, aPTT 수치가 62.0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수치면 괜찮은 건가요? 걱정이 됩니다.


답변:

33개월 아이의 aPTT 수치가 62.0초로 나와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아이가 잦은 발열로 검사까지 받게 되어 더욱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우선, aPTT(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의 소아 정상 범위는 검사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략 25~35초입니다. 따라서 62.0초는 정상 범위보다 연장된(지연된) 수치입니다.


이렇게 aPTT 수치가 길게 나오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검체 채취 문제 (가장 흔함): 아이들의 경우 채혈 과정이 어려워 시간이 지연되면서 검사 결과가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2. 일시적인 응고인자 부족: 감염이나 염증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비타민 K 부족

  4. 선천적 응고 장애: 드물지만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소 아이에게 코피가 자주 나거나 오래 지속되는지, 멍이 쉽게 들거나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고 오래가는지, 그리고 가족 중 출혈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특별한 출혈 증상이 없다면 당장 응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한 상태 평가는 직접 진찰과 추가 확인 없이는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첫 검사는 채혈 환경 등 여러 요인으로 부정확할 수 있어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필요시 추가 응고 검사나 잦은 발열 원인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33개월 아이가 혈액응고장애 검사(aPTT) 결과 62.0이 나왔는데 괜찮은 건가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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