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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폐렴과 장염으로 연이어 입원 후 퇴원한 아이가 갑자기 다시 열이 납니다. 해열제를 먹이며 지켜봐도 될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이어서 장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무사히 퇴원했는데, 오늘 갑자기 또 열이 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심하게 처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일단 해열제를 먹이면서 집에서 경과를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답변:

폐렴 입원 후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열이 나서 부모님의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폐렴과 장염으로 연속 입원 치료를 받았다면 현재 아이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퇴원 후 새롭게 발생하는 발열은 매우 주의 깊게 관찰하셔야 합니다.


우선 가정에서 다음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확한 체온 수치

• 호흡이 빠르거나 숨을 쉴 때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흉몰) 증상이 있는지 여부

• 기침이 심해지거나 가래 끓는 소리가 나는지 여부

• 설사나 구토 증상이 다시 시작되었는지 여부


현재 아이가 처지지 않고 컨디션이 괜찮다면, 다음의 지침에 따라 대처해 보실 수 있습니다.

  1. 해열제를 복용시킨 후 1~2시간 정도 체온 변화를 관찰합니다.

  2.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을 자주, 소량씩 공급해 줍니다.

  3. 시간대별 체온과 증상 변화를 기록해 둡니다.


⚠️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 호흡 곤란이나 숨참 증상이 보일 때

• 38.5도 이상의 고열이 해열제 복용 후에도 지속될 때

• 아이가 갑자기 심하게 처지거나 불러도 반응이 없을 때

• 기저귀가 젖지 않거나 소변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탈수 증상이 있을 때


최근 연이은 입원력이 있어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재감염이나 합병증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응급실에 갈 상황이 아니더라도 내일 아침까지 열이 떨어지지 않고 호전이 없다면, 반드시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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