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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후염으로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37.5~37.7도의 미열이 며칠째 지속됩니다. 괜찮은 걸까요?

8월 30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7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인후염으로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37.5~37.7도의 미열이 며칠째 지속됩니다. 괜찮은 걸까요?

지난주 금요일 아침부터 아이에게 38.2도 정도의 열이 났습니다. 소아과 진료를 보니 목이 부었다고 해서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항생제를 먹였습니다. 일요일부터는 해열제를 먹일 정도의 고열은 아니지만, 37.5~37.7도 정도의 미열이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37.2도 초반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어제 다시 병원에서 진료를 보았을 때 목이 많이 헐어있다고 하셔서 항생제 3일 치를 추가로 처방받아 먹이고 있습니다. 약을 다 먹을 때까지 집에서 지켜봐야 할지, 아니면 내일이라도 다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같은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렇게 미열이 계속 지속되어도 괜찮은 걸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가 일주일 가까이 미열이 지속되어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금요일부터 38.2도의 발열 시작

• 인후염(목 부음)으로 항생제 복용 시작

• 일요일부터 37.5~37.7도의 미열 지속

• 목이 헐어있는 상태로 항생제 추가 처방 및 복용 중


37.5~37.7도는 미열 범위에 해당합니다. 현재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면, 약을 먹으며 서서히 호전되고 있는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목이 헐어있는 상태라면 점막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며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1. 열이 38도 이상으로 다시 오르는 경우

  2. 인후통(목 통증)이 심해져서 음식이나 물을 삼키기 힘들어하는 경우

  3. 기침, 호흡 곤란 등 새로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4. 아이가 전반적으로 많이 처지거나 더 아파 보이는 경우


질문해주신 흉부 엑스레이 검사는 지속적인 기침, 빠른 호흡, 흉통 등 폐렴이 의심되는 증상이 동반될 때 주로 필요합니다. 호흡기 증상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면 당장 엑스레이 촬영이 필수적인 상황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끝까지 복용하시길 바라며, 목 점막 회복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게 도와주세요. 미열 자체는 아이의 몸이 감염과 싸우고 회복해 나가는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므로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전 기미가 없어 불안하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인후염으로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37.5~37.7도의 미열이 며칠째 지속됩니다. 괜찮은 걸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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