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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퇴원 후 RSV와 코로나에 연속 감염되었는데 발이 파래집니다. 폐 사진이나 피검사를 해야 할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퇴원 후 RSV와 코로나에 연속 감염되었는데 발이 파래집니다. 폐 사진이나 피검사를 해야 할까요?

저희 아이가 최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며칠간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스테로이드제(소론도정)를 복용 중이었는데, 다시 열이 나서 동네 소아과에 갔더니 호흡기 검사에서 RSV 바이러스와 코로나가 함께 나왔습니다.


현재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를 복용 중인데 기침과 가래가 심하고 미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끔 열이 없는데도 아이 발이 파래지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입원했을 때나 퇴원할 때 폐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폐 사진을 찍어봐야 할까요? 혈액 검사도 필요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하신 후 RSV와 코로나까지 연속으로 겹쳐서 부모님께서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을 종합하여 현재 상황을 평가해보면, 마이코플라즈마 감염 이후 RSV와 코로나19에 연속으로 감염되었으며 기침, 가래, 미열이 지속되고 간헐적으로 발에 청색증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연속적인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증상이 길어지고 있으므로, 흉부 X-ray(폐 사진) 촬영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엑스레이를 통해 2차 세균성 폐렴이 동반되었는지, 무기폐나 흉수 등의 합병증은 없는지, 그리고 현재 치료에 대한 반응은 어떠한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염증 수치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일반혈액검사(CBC)와 C-반응단백(CRP) 등의 혈액 검사도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 깊게 보셔야 할 점은 아이의 발이 파래지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청색증은 체내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발이 파래지는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입술 주변까지 파래질 때

  • 숨을 쉴 때 갈비뼈 사이나 쇄골 위쪽이 쑥쑥 들어갈 때 (함몰 호흡)

  • 숨이 차서 한 번에 몇 마디 말을 잇지 못하고 헐떡일 때


발이 파래지는 증상은 아이의 호흡기 상태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다음 진료 시 주치의 선생님께 반드시 이 부분을 말씀하시고, 직접 대면 진찰과 산소포화도 측정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아이가 쾌차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퇴원 후 RSV와 코로나에 연속 감염되었는데 발이 파래집니다. 폐 사진이나 피검사를 해야 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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