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토요일부터 미열이 있던 아이가 다시 39도로 열이 오릅니다. 아침에 바로 독감 검사를 해도 결과가 나올까요?

8월 10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7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토요일부터 미열이 있던 아이가 다시 39도로 열이 오릅니다. 아침에 바로 독감 검사를 해도 결과가 나올까요?

아이가 토요일 저녁부터 미열이 시작되어 해열제를 한 번 먹였고, 병원에서는 감기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쭉 괜찮았고 오늘 새벽 1시쯤만 해도 체온이 36.8~36.9도였는데, 지금 갑자기 39도 가까이 고열이 납니다. 날이 밝으면 병원에 가서 독감 검사를 해볼까 하는데, 지금 바로 검사해도 결과가 정확히 나올까요?


답변:

주말부터 아이의 열이 이어져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토요일 미열로 시작해 일요일에는 괜찮다가, 오늘 새벽에 갑자기 39도 근처로 고열이 나는 상황이군요. 초기에 감기로 진단을 받으셨지만, 열의 양상이 바뀌었기 때문에 독감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독감 검사 시기

독감 검사는 보통 증상 발현 후 12시간 이상이 지나야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져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토요일 저녁부터 첫 증상(미열)이 시작되었으므로, 날이 밝은 후 아침에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하시면 충분히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대처 방법

  • 해열제 투여: 아이의 나이와 체중에 맞춰 적정 용량을 투여해 주세요. 열이 나더라도 아이가 잘 놀고 보채지 않는다면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으며, 열로 인해 힘들어할 때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분 보충: 탈수 예방을 위해 5~10분 간격으로 소량의 물을 자주 먹여주세요.

  • 환경 조절: 옷은 가볍게 입히고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물수건으로 몸을 닦거나 미온수 마사지를 하는 것은 오한을 유발할 수 있어 최근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 소변량 확인: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탈수의 신호일 수 있으니 기저귀나 소변 횟수를 주의 깊게 관찰해 주세요.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응급실이나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 숨쉬기 힘들어하는 경우 (숨 쉴 때 갈비뼈 아래나 쇄골 위가 쑥쑥 들어가거나, 코를 벌렁거리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날 때)

  • 아이가 심하게 처져서 축 늘어지거나 부모와 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할 때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을 때

  • 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더 심해질 때


독감 치료제(항바이러스제) 투여 시기

독감 항바이러스제는 증상 시작 후 48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토요일 저녁을 기준으로 한다면 오늘 오전 중에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검사와 처방을 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하며, 만약 진료 전이라도 위에서 언급한 위험 신호가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토요일부터 미열이 있던 아이가 다시 39도로 열이 오릅니다. 아침에 바로 독감 검사를 해도 결과가 나올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Españ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