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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편도염으로 항생제 복용 4일째인데 갑자기 39.4도의 고열이 납니다. 당장 병원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4일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지난주 주말 이틀 연속 고열이 나서 월요일에 소아과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와 독감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고, 편도염 진단을 받아 항생제를 복용 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은 뒤부터는 열이 없었는데, 복용 4일째인 오늘 갑자기 다시 39.4도로 고열이 납니다.


오늘 아침 항생제 복용 시간이 평소보다 4시간 정도 늦었는데 혹시 그 영향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사이에 독감이라도 걸린 걸까요? 기침이나 콧물 증상은 전혀 없고 열만 나는 상태입니다.


만약 해열제로 열이 잡힌다면 처방받은 항생제를 끝까지 다 먹고 예정대로 토요일에 소아과를 방문해도 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할까요?


답변:

항생제 복용 4일째에 다시 39.4도의 고열이 나타나서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겠습니다.


편도염 치료 중에 다시 고열이 발생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항생제 내성 및 불응: 현재 복용 중인 항생제가 원인균에 효과적이지 않을 가능성

  2. 합병증 발생: 편도 주위 농양 등 염증이 악화되어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

  3. 새로운 감염: 병원 방문 또는 다른 경로를 통해 독감 등 새로운 감염성 질환에 중복으로 노출되었을 가능성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신 '항생제 복용 4시간 지연'은 고열을 유발한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토요일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오늘 당장 소아과를 방문하여 재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항생제를 4일간 복용했음에도 고열이 재발했다면 항생제 종류의 변경이 필요할 수 있으며, 편도 주위 농양과 같은 합병증이나 독감 중복 감염 여부를 의사가 직접 진찰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병원 방문 전 집에서 해주셔야 할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열제 투여: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를 복용시켜 열을 조절해 주세요.

  • 수분 섭취: 열이 나면 탈수 위험이 커지므로 물이나 보리차 등을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 항생제 유지: 처방받은 항생제는 진료를 통해 의사의 새로운 지시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계속 복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 주세요. 만약 ▲목 안쪽이 심하게 붓거나 침을 삼키기 매우 힘들어하는 경우 ▲목이 뻣뻣해지거나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운 경우 ▲숨쉬기 불편해하거나 침을 계속 흘리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위험한 징후일 수 있습니다. 해열제를 복용해도 열이 전혀 떨어지지 않거나 이러한 증상들이 보인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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