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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편도염으로 열이 나고 잠만 자며 소변량이 적은 아이,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31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침에 아이가 열이 나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독감 검사는 하지 않았고, 편도에 염증이 있다고 하여 일반 감기약과 항생제를 처방받아 왔습니다. 음식을 간간이 조금씩 주면 먹기는 하는데, 계속 누워있거나 잠만 자려고 합니다. 열이 38도가 넘어서 오후 5시쯤 맥시부펜을 먹였습니다. 소변은 한 번밖에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소변량이 적고 쳐지면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가 많이 아파서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편도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셨는데, 아이가 계속 누워만 있고 소변량이 줄어들어 많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면 편도염으로 인해 38도 이상의 발열이 동반되는 것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해열제(맥시부펜)를 복용시키신 것은 적절한 처치입니다. 음식을 조금씩이라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계속 누워있고 잠만 자는 모습과 적은 소변량은 주의 깊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입술이나 입안이 말라 있지는 않은지, 울 때 눈물이 잘 나오는지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을 때

• 입술이나 혀가 심하게 말라 있을 때

•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

• 깨워도 잘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처질 때

• 숨쉬기 힘들어할 때


[현재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조치]

  1. 5~10분마다 물이나 이온 음료를 1~2모금씩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2. 수분 섭취가 어렵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주스나 아이스크림을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3. 해열제 복용 1시간 후 체온을 다시 측정해 열이 떨어지는지 확인해 주세요.

  4. 억지로 깨우기보다는 편안하게 쉬도록 두면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주세요.


항생제의 효과는 보통 복용 후 24~48시간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우선은 수분 섭취를 잘 유지하면서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관찰 중 소변량이 계속 적거나 기력이 더욱 떨어진다고 판단되시면 지체 없이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하여 대면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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