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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편도선염으로 38.7~39.2도의 열이 나는데 잘 놉니다. 해열제를 계속 먹여야 하나요?

  • Myeongchan Kim
  • 51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일요일에 편도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해열제를 먹여도 체온이 38.7~39.2도를 오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목만 아플 뿐 컨디션은 괜찮아서 잘 놀고 활동하는데요. 그래도 해열제를 계속 먹여야 할까요? 아이는 39.5도 정도는 되어야 몸이 뜨겁다고 괴로워합니다.


답변:

편도선염 진단 후 고열이 지속되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다행히 아이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고 잘 놀고 활동한다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해열제 복용 기준]

열이 나더라도 아이가 편안해 보이고 잘 논다면, 38.7~39.2도의 체온에서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체온계의 수치 자체보다는 아이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해열제를 복용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 체온이 39.5도 이상으로 오르며 아이가 힘들어할 때

• 열로 인해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식사량이 크게 줄었을 때

• 두통이나 근육통 등의 통증을 심하게 호소할 때


[편도선염 환아 관리 방법]

• 따뜻한 물이나 꿀물 등을 통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목 넘김이 편안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챙겨주세요.

• 목의 통증이 심할 경우,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조금 먹는 것도 국소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병원에서 세균성 편도선염 등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처방된 일수만큼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


[병원 재방문이 필요한 경우 (주의 증상)]

일반적으로 편도선염으로 인한 열은 3~5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찰을 다시 받아보셔야 합니다:

• 3일이 지나도 고열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될 때

• 목 통증이 너무 심해져 침을 삼키기조차 힘들어할 때

• 호흡을 불편해하거나 쌕쌕거릴 때, 또는 쉰 목소리 등 목소리의 변화가 동반될 때


아이가 현재 잘 놀고 있다면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다만 증상 호전이 더디거나 위에서 언급한 주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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