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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이염과 편도염 진단을 받은 7세 아이, 미열만 있는데 독감 검사를 해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4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7세 아이입니다. 목요일에 병원에서 중이염과 편도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료 당일에는 열이 없었지만, 아이가 통증을 너무 힘들어해서 엉덩이 주사를 맞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먹고도 열이 나면 금요일에 독감 검사를 하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처방받은 기본 약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추가로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해열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아이가 통증을 호소해서 미열임에도 교차 복용을 했고, 그 덕분인지 체온이 38도 위로는 올라가지 않고 계속 37도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처지거나 힘들어하지는 않고 코 찌르는 검사를 너무 싫어하는데, 꼭 독감 검사를 하러 가야 할까요? 약을 먹고도 38도 이상의 고열이 날 때만 검사를 받는 것인지 기준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가 중이염과 편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 보호자님의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요약해보면, 진단 후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며 치료 중이고, 체온은 37도 후반의 미열이 유지되며 아이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처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권장하는 독감 검사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열제를 복용해도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때

  2. 열이 3일 이상 계속될 때

  3. 기침, 심한 근육통, 두통 등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때

  4. 주변에 독감 환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을 때


현재로서는 당장 독감 검사를 하러 가시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37도 후반의 미열은 현재 앓고 있는 중이염이나 편도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체온입니다. 또한 약으로 열이 잘 조절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아이가 처지지 않고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말 동안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지켜보시고 다음과 같은 주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체온이 38.5도 이상으로 다시 오를 때

  • 갑자기 기침이 심해질 때

  • 아이가 눈에 띄게 처지거나 숨쉬기 힘들어할 때

  • 주말이 지나서도 열이 계속될 때


집에서는 아이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체온 변화와 해열제 복용 시간 등을 일지로 기록해 두시면 추후 병원 재방문 시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빨리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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