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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다가 일어난 아이의 양쪽 귀밑과 턱이 단단하게 부었습니다. 볼거리일까요?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다가 아프다고 울어서 확인해 보니, 양쪽 귀밑부터 턱 끝까지 단단하게 부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로 확정 지을 수 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의 양쪽 귀밑이 갑자기 부어올라 아파하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양쪽이 동시에 부은 점이 가장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직접 진찰과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할 수는 없으며, 임파선염(림프절염)이나 다른 침샘염 등의 원인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방문 전, 가정에서 다음 사항들을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열이 있는지 체온을 측정해 보세요.

• 침을 삼킬 때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는지 살펴봐 주세요.

• 아이의 MMR(홍역, 볼거리, 풍진) 예방접종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당장 가정에서 통증을 덜어주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냉찜질: 부은 부위에 차가운 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식단 관리: 씹기 편한 부드러운 음식을 주시고, 침 분비를 자극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신맛 나는 음식이나 주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수분 보충: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해주세요.


⚠️ 응급실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

만약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심한 두통 및 구토가 나타나는 경우, 혹은 남아의 경우 고환 부위의 통증을 호소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볼거리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확진될 경우 증상 시작일로부터 5일간의 격리가 필요합니다. 오늘 밤은 해열진통제를 복용시켜 통증을 조절해 주시고, 내일 아침 진료 시간에 맞춰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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