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엄마가 독감 확진을 받았는데, 4개월 아기도 다시 소아과에 가서 독감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처방 약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제가 감기 증상이 있어서 4개월 된 아기와 어제 소아과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아기는 아직 어려서 독감 검사는 하지 않고 일반 감기약과 해열제만 처방받아 먹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오늘 제가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리 아기도 다시 소아과에 가서 독감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만약 독감이라면 처방되는 약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4개월 아기가 독감에 노출되어 걱정이 많으실 텐데, 어머니의 불안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머니께서 독감 확진을 받으셨다면 함께 생활하는 아기 역시 노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4개월 영아는 독감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우선 아기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주셔야 합니다. 아기의 체온이 어떤지,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호흡이 평소보다 빠르지 않은지, 수유량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오늘 중으로 소아과에 다시 방문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진료를 보실 때 어머니의 독감 확진 사실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리셔야 하며, 아기의 독감 검사 진행 여부는 담당 의사가 직접 진찰한 후 판단할 것입니다.


질문하신 처방 약의 경우, 독감 판정을 받게 되면 일반 감기약과 달리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독감 확진 시에는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수 있으며, 이는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항바이러스제는 4개월 아기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물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만약 아기에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는 경우

  • 호흡곤란이 있거나 숨을 쉴 때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가슴 함몰) 증상이 있는 경우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 아기가 심하게 처지거나 불러도 반응이 없는 경우


독감은 어린 영아에게 매우 위험하게 진행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빠른 시일 내에 소아과를 재방문하시어 전문의의 정확한 평가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Españ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