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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복용 후 1시간 30분 만에 같은 성분의 해열 주사를 맞았는데 괜찮은가요?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47개월, 체중 16.5kg인 아이가 독감으로 열이 나서 집에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물약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1시간 30분 뒤 병원에서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주사를 맞았습니다. 진료 시 의사 선생님께 해열제를 먹였다고 미처 말씀을 못 드렸는데, 2시간도 안 된 시점에 같은 성분을 중복으로 투여해도 괜찮은 건가요?


답변:

아이의 아세트아미노펜 중복 투여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47개월, 16.5kg 아이를 기준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의 1회 안전 투여 용량은 대략 165~247mg이며, 하루 최대 5회까지 투여가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먹이신 물약의 용량과 병원에서 맞은 주사 용량의 합계가 1회 최대 안전 용량 이내라면 일반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대부분 1~2회 정도의 일시적인 중복 투여는 무사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대처를 위해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1. 병원에 즉시 알리기: 진료를 받으신 병원에 전화하여 아이가 주사를 맞기 1시간 30분 전에 먹은 해열제의 제품명과 정확한 용량(ml)을 알리고 추가적인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주의 깊은 상태 관찰: 아이에게 심한 구토, 복통, 극도의 졸림(기면 상태), 피부나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3. 다음 해열제 투여 간격: 다음 해열제는 이전 투여 시점(주사 맞은 시간)으로부터 최소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먹이셔야 합니다.

  4. 투여 기록: 오늘 하루 동안 투여한 해열제의 총 횟수와 용량을 꼼꼼히 기록해 두시길 바랍니다.


현재 아이가 독감 치료 중이므로 탈수가 오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아이의 컨디션을 주의 깊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불안해하시기보다는 먼저 진료받으신 병원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시고 안내를 받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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