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기가 감기약 복용 후 식은땀을 흘리며 35도로 체온이 떨어졌어요. 혈관종으로 인데놀을 복용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Myeongchan Kim
- 3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어제 해열제 복용 후 체온이 34도대까지 떨어졌다가 아침에 정상 체온을 회복했습니다. 이후 감기 증세로 처방받은 약(해열 성분은 없다고 함)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식은땀을 엄청 흘리더니 다시 체온이 3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한 시간 이상 안아주고 이불을 덮어주는데도 체온이 오르지 않고 식은땀만 계속 흘립니다. 아기는 현재 혈관종으로 인데놀을 복용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현재 상황으로 인해 많이 놀라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해야 할 조치】
• 땀에 젖은 옷은 벗기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혀 주세요.
•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22~24°C) 유지하되, 과도하게 이불을 겹쳐 덮는 것은 피하세요.
• 아이가 깨어 있고 마실 수 있는 상태라면, 따뜻한 물이나 모유/분유를 소량씩 자주 먹이세요.
• 10~15분 간격으로 겨드랑이 체온계를 사용하여 체온을 재측정하세요.
【병원 진료 및 연락이 시급한 경우】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처방받은 병원에 즉시 연락하거나 야간 및 휴일일 경우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 35°C 이하의 저체온이 1시간 이상 지속될 때
• 아이가 축 늘어지거나 깨우기 어려울 때
• 입술이나 손발이 창백해지거나 파래질 때
• 식은땀이 계속되면서 호흡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질 때
• 소변량이 현저히 줄어들 때 (기저귀가 6~8시간 이상 마른 상태로 유지됨)
【인데놀(프로프라놀롤) 복용 관련 주의사항】
혈관종 치료 목적으로 인데놀을 복용 중인 경우, 드물게 저혈당이나 저체온 같은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특히 식사나 수유를 거르거나, 감기 같은 감염 질환을 앓고 있을 때 이러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약 복용 시간과 식사 간격을 처방받은 대로 잘 유지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오늘 아이의 식사량이나 수유량이 평소보다 적었다면 진료 시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 식은땀, 창백함, 축 늘어짐 등의 저혈당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즉각적인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우선 처방받은 병원에 연락하여 "아이가 인데놀을 복용 중인데 저체온과 식은땀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리고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만약 야간이나 공휴일이어서 연락이 어렵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방문하시고, 방문 시 아이가 복용 중인 약의 목록과 오늘의 체온 변화 기록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