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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 장염 퇴원 후 4일째 미열이 계속되는데, 장염 후유증일까요?

  • Myeongchan Kim
  • 6월 7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기가 장염에 걸린 지 일주일 정도 지났고,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지 4일 되었습니다. 그동안 체온이 37.5~37.8도를 오가다가 지금은 37.0도 정도로 내려가긴 했지만, 계속 미열이 지속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장염 후유증 같은 걸까요?


답변:

장염으로 퇴원한 후에도 아기에게 미열이 이어져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


현재 퇴원 4일 차로 체온이 37.0~37.8°C 범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장염 회복기에 37.5°C 안팎의 미열이 며칠간 지속되는 것은 임상적으로 드문 일이 아닙니다.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을 앓고 난 후 손상된 장 점막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는 보통 1~2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확인해 주실 사항]

가정에서는 다음 사항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가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며, 소변 기저귀가 충분히 잘 나오는지

  • 설사의 횟수나 양이 점차 줄어들며 호전되고 있는지

  • 체온이 다시 38.0°C 이상으로 오르지 않는지

  • 배가 빵빵해지는 복부 팽만, 지속적인 구토, 혈변 등의 증상이 없는지


아기가 미열 외에 컨디션이 양호하고 위와 같은 이상 증상이 없다면, 탈수가 오지 않도록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시면서 2~3일 정도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셔야 합니다.

  • 38.0°C 이상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 아기가 눈에 띄게 처지거나, 먹는 양 및 소변량이 급격히 줄어든 경우

  • 설사가 다시 심해지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

  • 아파하며 복부 통증을 호소하거나 구토를 반복하는 경우


당분간 아기의 체온을 규칙적으로 기록해 두시는 것을 권장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불안하신 경우에는 지체하지 마시고 퇴원했던 병원에 문의하시거나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주치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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