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아 독감 치료, 먹는 약과 수액 중 어느 것이 더 안전한가요?
- Myeongchan Kim
- 6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독감에 걸려서 먹는 약을 처방받아 먹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먹는 약은 독하다며 수액을 많이 맞힌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독감 치료 시 먹는 약과 수액 중 어느 것이 더 안전한가요?

답변:
독감 치료 방법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먹는 약과 수액 둘 다 안전합니다. 치료 효과와 편의성의 차이일 뿐, "먹는 약이 더 독하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독감 치료제의 종류와 특징]
• 먹는 약 (타미플루 등): 5일간 하루 2회 복용하며 집에서 편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수액 (페라미플루 등): 병원에서 1회 정맥주사로 투여하므로 약을 챙겨 먹는 부담이 없습니다.
[치료제 선택 기준]
• 아이가 약 먹기를 너무 힘들어하거나 구토가 심하다면 수액 치료가 편할 수 있습니다.
• 집에서 관리가 가능하고 아이가 약 복용에 어려움이 없다면 먹는 약으로도 충분합니다.
• 두 가지 방법 모두 치료 효과는 비슷하며, 증상 지속 기간을 평균 1~2일 정도 줄여줍니다.
[현재 가정에서 해주셔야 할 일]
이미 먹는 약 복용을 시작했다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처방된 5일 치를 끝까지 완료해 주세요.
아이가 탈수되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푹 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열 때문에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처방받은 독감약과 함께 해열제를 교차 복용 또는 병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이럴 때는 병원을 다시 방문하세요]
먹는 약으로 잘 치료되고 있다면 그대로 진행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소아청소년과나 응급실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다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 호흡 곤란이 오거나 숨을 헐떡일 때
• 아이가 심하게 처지거나 의식이 저하될 때
• 소변을 8시간 이상 보지 않을 때
• 약을 먹어도 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점차 악화될 때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