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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후 6개월 아기, 열나고 설사하는데 이앓이 때문일까요?

  • Myeongchan Kim
  • 2025년 12월 2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6개월 2주 된 딸아이가 이틀째 열이 나고 설사를 해요. 경구수액과 해열제를 먹이고 있는데, 밤사이 설사가 더 심해졌어요. 주변에서는 이앓이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보 엄마라 너무 걱정됩니다. (출생 체중: 3.2kg, 현재 체중: 7.2kg)



답변:

아기가 열이 나고 설사를 해서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흔히 이앓이를 원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앓이가 직접적으로 고열이나 심한 설사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다음과 같이 대처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즉시 해야 할 일:


* 정확한 체온 측정: 신뢰할 수 있는 체온계(항문 또는 겨드랑이 체온계 등)를 사용하여 실제 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38°C 이상일 때 열이 있다고 봅니다.

* 수분 공급 및 탈수 증상 관찰: 묽은 변을 볼 때마다 경구수액(ORS)을 50~100mL씩 조금씩 자주 먹이세요. 소변량이 줄거나(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음), 입이 마르거나,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등 탈수 증상이 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 체중 확인: 체중이 꾸준히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눈에 띄는 체중 감소는 탈수나 질병 악화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 해열제 복용: 체온이 38°C 이상이라면 파라세타몰(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를 체중에 맞게 복용시키세요. 체중 1kg당 10~15mg을 4~6시간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기 체중(7.2kg)을 기준으로 하면, 한 번에 약 72~108mg 정도가 적정 용량입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세요.


* 열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39°C를 넘는 경우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눈이 푹 꺼지는 등 탈수 증상이 심한 경우

* 설사에 피나 점액질이 섞여 나오는 경우

* 아기가 축 처지거나 심하게 보채고, 반응이 없는 경우

*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경우


추가적인 관리 팁:


* 모유 수유 유지: 가능하다면 모유 수유를 계속하세요. 수분과 영양 공급에 아주 좋습니다.

* 피부 관리: 잦은 설사로 인한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 크림을 사용해 주세요.


아기의 증상이 심해지고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성 질환이나 다른 원인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초보 엄마로서 정말 잘 대처하고 계십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힘내세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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