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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엔테로바이러스 장염으로 퇴원했는데, 아이가 검은색 변을 봐요. 다시 병원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12시간 전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7세 아이가 구토가 심해서 엔테로바이러스 장염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 후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퇴원한 날 저녁부터 다시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고, 검은색 변을 봤어요. 이런 경우 다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답변:

퇴원 직후 아이가 검은 변을 봐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잘 살피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사항】

* 변의 양상: 짜장면 소스나 타르처럼 끈적하고 반짝이는 변인가요? (상부 위장관 출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어둡거나 검은빛을 띠는 변인가요?

* 최근 섭취한 음식이나 약물: 철분제나 일부 위장약(비스무트 성분)을 복용했나요? 혹은 오징어 먹물, 블루베리, 검은깨 등 검은색 음식을 먹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 동반 증상: 복통이 심해지거나, 구토를 반복하나요? 아이가 어지러워하거나,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식은땀을 흘리지는 않나요?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경우】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밤이라도 응급실에 방문해야 합니다.

* 타르처럼 끈적하고 새까만 변(흑색변)을 보면서 아이가 창백하고 어지러워하거나 식은땀을 흘릴 때

* 구토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커피 찌꺼기 같은 갈색 구토를 할 때

*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배를 만지는 것을 아파할 때

* 아이가 평소보다 축 늘어지고 기운이 없으며 반응이 뚜렷하게 줄어들 때


【우선 집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경우】

* 변 색깔이 단순히 어둡거나 검붉은 정도이고, 최근 철분제나 검은색 음식을 먹은 것이 명확할 때

* 아이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고, 입술이나 손톱 색깔이 평소와 같을 때

* 속이 울렁거린다고는 하지만 구토는 더 이상 하지 않을 때

→ 이 경우에는 내일 아침, 퇴원했던 병원 외래에 전화하여 아이의 변 색깔과 상태를 설명하고 진료 예약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처 및 병원 방문 시 팁】

* 구토가 없다면 5~10분 간격으로 물을 한 모금씩 마시게 해주세요.

* 아이를 눕힐 때는 상체를 약간 높여주세요.

* 아이가 본 변 사진을 찍어두면 의료진이 상태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타르 같은 흑색변과 함께 아이가 창백하고 처지는 등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위험 신호가 보이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어두운 변이고 아이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괜찮다면, 다음 날 오전에 퇴원했던 병원에 연락하여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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