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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4개월 아기, 치아가 늦게 나고 열성경련도 했는데 괜찮을까요?

  • Myeongchan Kim
  • 2시간 전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14개월 아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째, 아랫니 두 개만 났는데 너무 늦는 건 아닌지, 병원에 가봐야 할지 궁금합니다. 둘째, 이가 늦게 나서인지 돌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유식을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셋째, 얼마 전 감기로 38.6도 열이 났을 때 온몸을 떨고 얼굴과 손이 파래지는 열성경련을 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뇌파 검사 같은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답변:

14개월 아기에 대한 여러 걱정을 한 번에 안고 계시는군요. 하나씩 차근차근 답변드리겠습니다.



【치아 발달】

14개월에 아랫니 2개만 난 것은 다소 늦은 편이지만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 첫 이는 보통 6~12개월에 나지만, 18개월까지 나는 경우도 정상으로 봅니다.

• 이가 나는 순서나 시기보다는 전체적인 발달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 우선 18개월까지 기다려보시고, 그때까지 추가로 이가 나지 않는다면 소아치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식사 문제】

돌이 지나서 이유식을 먹는 것은 전혀 문제없습니다.

• 치아가 적더라도 아기들은 잇몸 힘으로 음식을 충분히 으깨 먹을 수 있습니다.

• 부드러운 유아식이나 고형식부터 천천히 시도해 보세요.

•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찐 고구마, 바나나 등)로 스스로 먹는 연습을 시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기의 속도에 맞춰 식사를 진행해 주세요.


【열성경련 이력】 ⚠️

38.6도의 열에서 경련을 보였다면 단순 열성경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열성경련은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 아이들의 3~4%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입니다.

• 대부분 뇌 손상 같은 후유증 없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련이 15분 이상 지속될 때

• 24시간 이내에 경련이 반복될 때

• 열이 없는 상태에서 경련할 때

• 발달 지연 등 다른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될 때


첫 단순 열성경련 후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뇌파 검사와 같은 정밀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부터 열이 날 때는 38도 정도부터 해열제를 투여하고 체온을 자주 확인하며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 소아과 정기검진 시 이 세 가지 문제에 대해 모두 상담하여 전문의의 확인을 통해 안심하시는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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