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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후 64일 아기 미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소아과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6월 4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오늘로 생후 64일 된 2개월 아기입니다. 이틀 전부터 체온이 37.6~37.9도 사이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먹는 양이 급격하게 줄거나 아기가 쳐지는 증상은 없습니다. 체온이 정상일 때는 36.9~37.3도 정도로 괜찮아지기도 합니다. 이 정도 미열은 집에서 지켜봐도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계속 이 온도가 유지될 경우 소아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생후 64일 된 아기의 체온 변화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발열은 더욱 신중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현재 아기의 체온인 37.6~37.9도는 경계선상의 미열에 해당합니다. 다행히 아기가 평소처럼 잘 먹고 처지는 증상 없이 활동적이라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체온이 정상과 미열 사이를 오르락내리락하는 패턴은 주의 깊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집에서 관찰하며 해줄 수 있는 조치]

  1. 4시간 간격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꼼꼼히 기록해 주세요.

  2. 수유 시간과 수유량, 소변 횟수도 함께 메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아기에게 얇은 옷을 한 겹만 입혀주세요.

  4. 실내 온도는 22~24도 정도로 쾌적하게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 체온이 38.0도 이상으로 오르는 경우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38도 이상 발열은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 먹는 양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급격히 줄어든 경우

  • 8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고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 아기가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끙끙거리는 신음 소리를 내는 경우


생후 2개월 아기는 아직 면역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증상이나 작은 변화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37.6도 이상의 미열이 내일까지 계속 지속되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조금이라도 관찰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지금처럼 아기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해 주시면서 증상 변화에 따라 적절히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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