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후 3개월 아기, 최근 항생제 치료 후 계속 보채고 미열이 있어요.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요?
- Myeongchan Kim
- 2025년 12월 3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3개월 된 남자 아기입니다. 최근 한 달간 아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 생후 2개월: 예방접종 후 5일간 열이 났습니다.
• 턱밑 종괴 발생: 열이 나기 시작한 지 며칠 후 턱밑에 큰 멍울이 생겼고, 경구 항생제 복용 후 농양으로 발전했습니다. 초음파상으로는 낭종인지 림프절염인지 불확실했고, 세침흡인검사 결과 황색포도상구균이 발견되어 입원하여 주사 항생제 및 경구 항생제로 치료받았습니다.
• 요로감염 진단: 입원 중 다른 원인을 찾기 위한 혈액 및 소변 검사에서 요로감염이 발견되어,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다른 항생제를 추가로 투여했습니다.
• 항생제 치료: 총 3주간 항생제 치료를 받았고, 턱밑 멍울은 눈에 띄게 줄어 지금은 만져지기만 하는 상태입니다. 현재 이비인후과에서 계속 추적 관찰 중입니다.
최근 6일 전부터 아기가 평소보다 더 보채고, 몸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직장 체온을 재보면 항상 37.8℃ 정도로, 38℃를 넘은 적은 없습니다. 수유량도 약간 줄었고, 자주 토합니다. 턱밑 멍울에 변화는 없습니다.
내일 소아과에 방문하여 소변 재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대변 횟수는 정상이라 의사 선생님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C. diff) 감염은 아닐 것 같다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소변 검사 외에 다른 추가 검사를 요청해야 할까요?
답변:
아기가 어린 나이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군요. 부모님께서 아기를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담당 소아과 의사 선생님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계신 점도 매우 좋습니다.

내일 진료 시, 요로감염이 완전히 치료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변 재검사를 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고 중요한 단계입니다.
더불어 아기가 보채고 자주 토하는 증상이 장기간의 항생제 치료로 인해 약해진 장 기능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의 과거 병력을 고려할 때, 몸의 염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혈액 검사(예: 전혈구 검사, CBC)를 요청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최종적인 검사나 치료에 대한 결정은 아기의 상태를 직접 진찰한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내리실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처럼 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신 모든 걱정과 아기의 작은 변화까지도 빠짐없이 의사 선생님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곧 기력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