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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코플라즈마 치료 중인데, 폐 사진은 좋아졌지만 청진 소리는 안 좋다고 합니다. 두 결과가 다를 수 있나요?

  • Myeongchan Kim
  • 6월 8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마이코플라즈마 내성균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차 항생제를 복용하고 나서 찍은 폐 X-ray 사진은 이전보다 깨끗해졌다고 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청진 소리는 여전히 좋지 않다고 하십니다. 폐 사진 결과와 청진 소리가 이렇게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는 건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마이코플라즈마 치료 중 폐 사진과 청진 소견이 다르게 나와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 사진(X-ray) 결과와 청진 소리는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 검사가 폐의 각기 다른 상태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1. 폐 사진과 청진의 차이

  • 폐 사진(X-ray): 폐의 구조적인 변화(염증, 침윤 등)를 주로 보여줍니다.

  • 청진: 현재 기도의 분비물 양이나 기관지 수축 상태 등을 소리를 통해 직접 확인합니다.

  • 회복 속도: 일반적으로 폐 사진 소견이 먼저 호전되고, 청진 상의 소리는 더 늦게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마이코플라즈마의 특성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기관지 염증이 꽤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를 통해 균이 사멸하더라도, 손상된 기관지 점막과 염증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기침이나 가래 끓는 소리가 2~4주 이상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현재 상태에 대한 해석

폐 사진이 이전보다 깨끗해졌다는 것은 치료가 올바른 방향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는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청진 소리가 아직 좋지 않은 것은 기관지 내에 분비물(가래)이나 염증 반응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내성균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끝까지 꾸준히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래 배출과 점막 회복을 돕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진 소리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질 것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염증이 다시 진행되거나 악화하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체하지 말고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떨어졌던 열이 다시 나는 경우

  • 호흡 곤란이나 숨이 차는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 전반적인 컨디션이 급격히 악화하는 경우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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