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독감 판정 후 해열주사와 치료주사를 맞았는데 다시 열이 납니다. 해열제는 언제부터 먹여야 하나요?
- Myeongchan Kim
- 9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독감 판정을 받고 열이 심해서 오늘 오후 5시경 해열주사와 독감 치료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열이 오르기 시작하네요. 집에서 해열제는 언제부터 먹일 수 있는지, 그리고 용량은 기존에 알고 있는 체중별 권장 용량대로 먹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독감 치료를 시작했는데 아이에게 다시 열이 올라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오후 5시에 해열주사와 독감 치료 주사(항바이러스제)를 맞은 후 다시 열이 오르는 상황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해열제 복용 시점
해열주사를 맞은 시각을 기준으로 4~6시간이 지나면 집에서 경구용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등)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에 주사를 맞았다면, 저녁 9~11시부터 먹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많이 불편해하고 고열이 지속된다면 주사 투여 후 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해열제를 먹이셔도 됩니다.
해열제 용량
기존에 사용하시던 체중별 권장 용량(앱 등에서 안내받은 용량) 그대로 먹이셔도 괜찮습니다. 투약 시 다음 사항을 주의해 주세요.
약병 라벨에 적힌 성분과 농도(mg/mL)를 꼭 확인하세요.
동봉된 투약용 주사기나 계량컵, 투약병을 이용해 정확한 용량을 측정해서 먹이셔야 합니다(일반 숟가락 사용 금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4~6시간 간격, 하루 최대 5회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 계열: 6~8시간 간격, 하루 최대 4회
응급실 진료가 필요한 주의 증상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밤중이라도 응급실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숨쉬기 힘들어하는 경우 (숨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가거나 코를 벌렁거림)
아이를 깨우기 어렵거나 심하게 축 늘어지는 경우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물도 마시지 못하고 계속 구토하는 경우
독감 치료 후의 경과 및 대처
독감 항바이러스 주사를 맞았더라도 첫 1~2일간은 열이 다시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보통 48시간 이내에 호전되기 시작하여 3일째부터는 뚜렷하게 나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오늘 밤은 시간에 맞춰 해열제를 교차 복용 또는 단일 복용해 주시고, 탈수 예방을 위해 수분을 조금씩 자주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일도 고열이 지속되거나 아이의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처방받으신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