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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8살 아이의 심박수가 가만히 있을 때 120, 잘 때 90~100 정도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8살 아이의 심박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TV를 볼 때 심박수를 재보면 120회 정도가 나오고, 잘 때는 90~100회 정도가 나옵니다. 아이 본인도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걱정이 되는데, 이 정도 수치면 정상 범위에 속하는 것인가요?


답변:

8살 아이의 심박수와 두근거림 증상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가 직접 심장이 빨리 뛴다고 느끼고 있어 부모님께서 더욱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수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정 시 (TV 시청 중): 분당 120회

• 수면 중: 분당 90~100회


일반적인 8세 소아의 정상 심박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정 시: 분당 70~100회

• 수면 중: 분당 60~90회


현재 아이의 측정값은 정상 범위보다 약간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다음의 사항들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 가슴 통증, 어지러움, 실신 등의 증상이 동반될 때

• 운동 시 숨이 과도하게 차거나 얼굴이 창백해질 때

•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뛴다고 느껴질 때


[가정 내 확인 사항]

  1. 정확한 측정: 5분 이상 충분히 안정을 취한 후 1분간 맥박을 다시 측정해 보세요.

  2. 동반 증상 확인: 피로감, 두통, 불안감 등이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3. 최근의 변화: 초콜릿이나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간식 섭취,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의 요인이 있었는지 점검해 보세요.


아이가 심장이 빨리 뛴다고 느끼는 증상(심계항진)이 명확히 있고, 실제 측정된 심박수도 다소 높은 편이므로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병원에서는 간단하고 아프지 않은 심전도(EKG) 검사를 통해 심장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 지체하지 마시고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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