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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일째 해열제를 먹어도 10시간마다 다시 고열이 나고 기침, 가래가 심해집니다. 아이 기력도 떨어지는데 주말이라도 병원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29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며칠 전 밤에 처음 열이 나서 다음 날 병원 진료를 받았고, 일반 감기 같다고 하셔서 해열제를 복용했습니다. 당시 고열은 아니고 38도 전후였습니다. 3일째에는 해열제 없이 미열과 정상 체온을 오가며 괜찮아지는 듯했는데, 4일째 새벽에 39도까지 열이 올랐습니다. 아침에 다시 병원에 가니 정상 체온이라며 또 감기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날 오후에 다시 38.5도로 올라 해열제를 먹였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다가 5일째인 오늘 새벽에 다시 38.8도를 기록했습니다. 해열제를 먹이면 열이 금방 내려가지만 10시간 정도 지나면 서서히 다시 고열이 나고, 콧물, 가래, 기침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평소 가던 병원은 못 갈 것 같은데, 다른 병원에 가서 독감 검사라도 받아보는 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아이의 기력도 점점 떨어져서 너무 걱정되네요. 하루 더 지켜봐야 할지, 아니면 휴일 진료를 하는 병원이라도 당장 가야 할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5일째 반복되는 고열과 증상 악화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아이의 기력이 떨어지고 있다니 더욱 마음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평가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5일간 지속 및 반복되는 발열 패턴

• 해열제 효과는 있으나 약 10시간 간격으로 고열 재발

• 호흡기 증상(콧물, 가래, 기침)의 악화

• 아이의 활력(기력) 저하 (현재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더 지켜보기보다는 오늘 바로 휴일 진료 병원을 찾아 진료받으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5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기력 저하와 호흡기 증상 악화가 동반된다면, 단순 감기보다는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감염증, 혹은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의 대면 진찰과 재평가가 꼭 필요합니다.


[주말/휴일 진료 병원 찾기]

• 달빛어린이병원 (야간/휴일 소아 진료)

• 인근 종합병원 또는 대학병원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진료 가능 여부 확인)

• 포털 사이트나 지도 앱에서 "휴일 진료 소아과" 검색


[병원 방문 시 준비 및 요청 사항]

  1. 시간대별 열 기록 (날짜별 최고 체온)

  2. 복용한 해열제 종류, 복용 시간, 용량

  3. 필요시 독감 및 기타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 요청


※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위험 신호

만약 아이가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지체 없이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숨 쉴 때 갈비뼈 아래나 쇄골 위가 쑥쑥 들어가는 경우(흉부 함몰)

  • 의식이 흐려지거나 부르는 소리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처지는 경우

  • 물이나 음식 섭취를 완전히 거부하고,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탈수 증상)


오늘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아보시기를 바라며, 병원에 가시는 동안에도 아이가 탈수되지 않도록 수분을 조금씩 자주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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