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7개월 아이가 자다가 38.4도 열이 나는데 깨워서 해열제를 먹여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7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47개월 여아입니다. 자다가 아이 몸에 손이 닿았는데 뜨거워서 체온을 재보니 38.4도가 나옵니다. 코도 막히는 것 같은데, 자고 있는 아이를 억지로 깨워서 해열제를 먹여야 할까요?
답변:
47개월 아이가 자는 도중 38.4도의 열이 나고 코막힘 증상까지 있어 밤중에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
【현재 상황 평가】
체온 38.4도 정도는 열이 아주 높은 상태는 아니며, 아이가 특별히 뒤척이거나 보채지 않고 편안히 잘 자고 있다면 굳이 깨워서 해열제를 먹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면은 질병을 이겨내고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시 할 수 있는 조치】
• 수면 유지: 아이가 푹 잘 수 있도록 그대로 재워주세요.
• 가벼운 옷차림과 이불: 두꺼운 이불보다는 얇은 이불로 덮어주시고, 너무 두껍지 않은 옷을 입혀주세요.
• 쾌적한 환경: 방 온도는 24~26도 정도로 서늘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코막힘 완화: 코막힘 때문에 숨쉬기 힘들어한다면 베개를 평소보다 약간 높여주시면 호흡에 도움이 됩니다.
【해열제 투여 시점】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해열제 복용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온이 38.5도 이상 오르면서 아이가 힘들어하며 잠에서 깰 때
• 열이나 코막힘으로 인해 불편해서 잠을 깊이 이루지 못할 때
•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여전히 열이 있고 아이의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을 때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증상】
만약 다음 증상이 동반된다면 주의 깊게 살피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쉬기를 힘들어하는 경우
•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
• 경련을 일으키거나 평소와 달리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경우
• 발열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현재 아이가 잘 자고 있다면 무리해서 깨우지 마시고, 2~3시간 간격으로 체온과 호흡 상태 정도만 조심스럽게 확인해 주세요. 아이가 불편해하며 깨어난다면 그때 해열제를 먹이시고, 아침까지 열이 계속되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