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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2개월 아이가 편도염 후 열은 내렸는데 계속 처져 있고 누워만 있어요.

  • Myeongchan Kim
  • 7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22개월 된 아이가 편도염으로 고열을 앓았습니다. 지금은 열이 정상으로 내렸는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 종일 처져서 누워만 있습니다. 밥은 원래 먹던 양의 1/3 정도로 줄었고 소변은 잘 봅니다. 대변의 경우, 고열일 때 항생제를 먹고 설사를 많이 해서 지사제를 먹였는데, 그 이후로 이틀째 변을 못 보고 있습니다. 열은 정상이지만 아이가 이렇게 계속 처져 있는데 이대로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답변:

22개월 아이가 편도염 후 회복하는 과정에 있군요. 열은 내렸지만 계속 처져 있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평가해 보면, 열이 정상이고 소변을 잘 보는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하지만 극심한 피로감을 보이고, 식욕이 1/3로 감소했으며, 2일간 배변을 하지 못한 것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신호입니다.


편도염을 앓고 난 후 며칠간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누워만 있을 정도라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등의 다른 문제가 없는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확인해 보실 사항】

• 물이나 음료를 마실 때 잘 삼키는지 확인해 보세요.

• 좋아하는 놀이나 영상에 잠시라도 관심을 보이는지 살펴봐 주세요.

• 입술이나 혀가 마르고 건조하지 않은지(탈수 증상) 점검해 주세요.


【현재 가정에서 해 주실 수 있는 조치】

  1. 수분 공급: 10~15분 간격으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먹여주세요.

  2. 부드러운 음식 제공: 목넘김이 편하고 소화가 잘되는 죽, 요거트, 과일 퓨레 등을 제공해 주세요.

  3. 변비 완화: 부드럽게 배 마사지를 해 주시고, 따뜻한 물과 유산균을 섭취하게 해 주세요.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아이가 전혀 놀지 않고 계속 누워만 있는 경우

• 물 마시는 것조차 거부하거나 삼키기 힘들어하는 경우

• 배가 딱딱하거나 만졌을 때 아파하는 경우


항생제 복용 후 장 기능 및 전체적인 컨디션이 회복되는 데는 보통 3~5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아이가 극심한 무기력증을 보인다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직접 진찰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이의 처짐이 지속되거나 위의 주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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