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11개월 아기가 독감 약 복용 후 설사를 하는데, 집에 있는 지사제를 먹여도 될까요?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11개월 된 아기가 오늘 오후에 독감 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독감 약을 먹은 후부터 설사를 하네요. 집에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는 지사제가 있는데, 아기에게 이 지사제를 먹여도 괜찮을까요?


답변:

독감 약 복용을 시작한 후 아기가 설사를 해서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현재 상황]

독감 치료에 쓰이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는 복용 시 부작용으로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1개월 아기의 경우 설사로 인한 탈수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의로 지사제 복용은 피해주세요]

  • 11개월 영아에게 보호자가 임의로 지사제를 먹이는 것은 금기시됩니다.

  • 지사제는 몸속 바이러스를 장 밖으로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막을 수 있으며, 처방받은 독감 약과의 약물 상호작용 위험도 존재합니다.

  • 따라서 반드시 약을 처방해 주신 소아청소년과에 먼저 문의하여 지사제 복용 필요 여부와 정확한 용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에서의 대처 방법]

  • 수분 보충: 모유, 분유, 또는 소아용 경구수액(전해질 용액)을 5~10분 간격으로 1~2 티스푼씩 소량 자주 먹여주세요.

  • 탈수 확인: 기저귀 교체 횟수와 소변량을 꼼꼼히 체크해 주세요.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탈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약 복용 유지: 설사를 하더라도 처방받은 독감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지시대로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


[당일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처방받은 소아청소년과를 다시 방문하시거나 가까운 응급실(또는 야간진료소)을 찾아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 8시간 이상 소변을 전혀 보지 않을 때

  • 입술과 혀가 심하게 마르거나, 울 때 눈물이 나지 않거나, 아기가 축 늘어질 때

  • 혈변이나 점액변을 볼 때

  • 고열이 지속되거나,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도저히 약을 먹일 수 없을 때


아기의 탈수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해 주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신속히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대면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Españ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