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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개월 아기가 37.5~37.7도 사이의 미열이 자주 오르락내리락하는데 괜찮은 건가요?

  • Myeongchan Kim
  • 6월 2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10개월 된 아기입니다. 아기가 자주 미열이 났다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증상이 반복되는데 혹시 무슨 이상이 있는 걸까요?


가끔 무작위로 체온을 재보면 37.7도가 나왔다가, 30분 뒤에 다시 재보면 37.5도로 떨어지는 날이 많습니다. 감기 때문에 소아과 진료를 자주 보기는 했지만, 현재 특별한 감기 증상이나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이런 식으로 미열이 자주 나타납니다. 왜 그런 것인지, 이대로 지켜봐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의 체온이 자주 오르내려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37.5~37.7도는 정상 체온 범위에 가까운 미열에 해당합니다. 10개월 무렵의 아기들은 아직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이러한 체온 변동이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아기에게 미열이 자주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이유]

• 활발한 신체 활동 후 일시적인 체온 상승

• 옷을 너무 덥게 입었거나 실내 온도가 높을 때

• 수유나 이유식을 먹은 직후

• 오후 시간대의 자연스러운 체온 상승

• 이가 나는 시기(이앓이)


[정상적인 체온 변동 범위]

아기의 정상 체온은 대략 36.5~37.5도 사이이며, 하루 중에도 0.5~1도 정도의 체온 변동이 있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현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아기가 평소처럼 잘 놀고 잘 먹으며, 37.7도의 체온에서도 컨디션이 좋고 특별한 동반 증상이 없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전에 감기를 자주 앓았다면 체력이 약간 떨어져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컨디션 회복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단,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때

• 미열과 함께 심하게 보채거나 뚜렷한 식욕 부진이 동반될 때

• 뚜렷한 원인 없는 미열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 기침, 콧물, 발진, 구토, 설사 등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될 때


가정에서는 아기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주의 깊게 관찰해 주시고, 위와 같은 주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고 판단되시면 지체 없이 소아과를 방문하여 대면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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