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항생제를 복용 중인데 3일 차에 38.4도까지 열이 더 올라요. 약이 잘 듣지 않는 걸까요?

56분 전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37도 정도 미열이 있을 때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복용한 첫날 미열이 있더니, 3일 차인 오늘 38.4도까지 열이 더 오르고 기존 증상도 호전되지 않네요.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것인지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일러스트: 항생제를 복용 중인데 3일 차에 38.4도까지 열이 더 올라요. 약이 잘 듣지 않는 걸까요?

답변: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데도 3일 차에 열이 더 올라 많이 불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의학적 판단】

세균성 감염에 처방된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복용 후 48~72시간(2~3일) 내에 증상이 호전되거나 열이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일부 감염의 경우 경과에 따라 3일 차까지 미열이 남을 수 있지만, 복용 3일 차에 38.4°C까지 체온이 상승하고 증상 호전이 전혀 없다면 약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바이러스성 감염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처방받은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상태를 재평가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한 신호】

  • 항생제를 3일 이상 복용했음에도 38°C 이상의 발열이 지속될 때

  • 아이가 축 늘어지고 기운이 없으며, 수분 섭취를 지속해서 거부할 때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아 탈수가 의심될 때

  •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 쉴 때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 경우

  • 피부 발진, 반복되는 구토, 심한 복통 등 새로운 증상이 동반될 때


【가정에서의 대처 방법】

  1. 항생제는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항생제 복용을 임의로 멈추면 내성균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의 별도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처방대로 복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2. 탈수 예방: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이나 이온 음료를 10~15분 간격으로 한두 모금씩 소량으로 자주 먹여주세요.

  3. 환경 관리: 실내 온도는 22~24°C 정도로 쾌적하게 유지하고, 얇은 옷을 입혀 열 배출을 도와주세요.

  4. 해열제 사용: 아이가 열로 인해 보채거나 힘들어할 때 적정 용량의 해열제를 복용시키며, 체온 수치 자체보다는 아이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확인해 주세요.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응급 증상】

  • 숨을 쉬기 힘들어 헐떡이거나 입술 및 손톱 주변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관찰될 때 (즉시 119 요청)

  • 눈맞춤이 잘 되지 않고 의식이 처지며 잠만 자려고 할 때


현재 38.4°C의 발열과 증상 지속이 확인되는 만큼, 지체하지 마시고 처방을 내렸던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서 진찰 후 약제 변경이나 추가 검사 여부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항생제를 복용 중인데 3일 차에 38.4도까지 열이 더 올라요. 약이 잘 듣지 않는 걸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App Store에서 FeverCoach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FeverCoach 다운로드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Españ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