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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염성 단핵구증(EB 바이러스)으로 커진 비장 크기가 그대로인데, 농구 같은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8월 18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7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전염성 단핵구증(EB 바이러스)으로 커진 비장 크기가 그대로인데, 농구 같은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아이가 전염성 단핵구증(EB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초음파 검사에서 비장 크기가 10.8cm로 경계선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시 4일 정도 열이 났다가 떨어졌고, 최근 피검사를 다시 해보니 바이러스 및 백혈구 수치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는 11세 남아이고, 키 157cm에 49kg으로 체격이 평균보다 큰 편입니다. 오늘 12일 만에 초음파를 다시 찍었는데 비장 크기에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아프기 전의 비장 크기를 모르기 때문에 원래 비장이 큰 아이인지, 아니면 단핵구증으로 인해 경계선으로 커진 것인지 애매하다고 하시네요.


아이가 취미로 농구를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운동을 쉬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전염성 단핵구증 후 비장 크기 관리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아이가 농구를 좋아한다면 운동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더욱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EB 바이러스 감염 후 12일째 비장 크기가 10.8cm로 유지 중

  • 혈액검사 정상 및 발열 없음 (급성기는 지났음)

  • 11세 남아로 신장 157cm, 체중 49kg의 평균보다 큰 체격


전염성 단핵구증 후 비장 비대가 의심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비장 파열 예방입니다. 아이의 비장이 체격에 비례해 원래 큰 편인지, 질환으로 인해 커진 것인지 명확하지 않더라도 안전을 위해 다음의 운동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접촉성 스포츠(농구 포함) 제한 기간

  • 증상 시작일로부터 최소 3~4주간은 농구와 같이 신체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스포츠를 제한해야 합니다.

  • 이후 초음파 검사를 통해 비장 크기가 정상화되었는지 확인한 후, 주치의의 진료 및 허락 하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1. 단계적인 운동 복귀 방법

  • 1단계: 걷기, 가벼운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

  • 2단계: 신체 접촉이 없는 기술 연습 (농구의 경우 슈팅, 드리블 등 혼자 하는 연습)

  • 3단계: 신체 접촉이 없는 팀 연습 참여

  • 4단계: 주치의 확인 후 완전한 경기 복귀


[주의사항 및 권고사항]

  • 운동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복부에 타격을 받는 상황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 만약 갑작스러운 복통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면 비장 파열의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 2~3주 후에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초음파 재검사를 통해 비장 크기 변화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당장은 운동을 마음껏 하지 못해 답답해하더라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대부분 4~8주 내에 비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니, 여유를 가지고 주치의의 진료 일정에 맞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전염성 단핵구증(EB 바이러스)으로 커진 비장 크기가 그대로인데, 농구 같은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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