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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돌발진 고열 후 열꽃이 피고 열이 내렸는데,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며 35도대의 저체온이 지속됩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10시간 전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돌발진 고열 후 열꽃이 피고 열이 내렸는데,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며 35도대의 저체온이 지속됩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아기가 돌발진으로 5일 동안 고열이 지속되다가 열꽃이 피면서 열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저체온이 지속되고 있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낮에는 그나마 정상 체온인데, 밤에 잠을 잘 때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서 체온이 35.2~35.8도까지 떨어집니다. 추울까 봐 옷도 두껍게 입히고 찜질팩도 넣어주었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오히려 빼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제는 땀 때문에 옷을 세 번이나 갈아입혔는데, 혹시 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상황일까요?


답변:

돌발진 후 나타나는 저체온으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

돌발진(장미진)을 앓고 난 후 일시적인 체온 변동과 저체온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아이가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며 소변량이 정상적이라면, 대부분 며칠 내로 정상 체온을 회복하게 됩니다.


가정에서의 대처 방법

  • 과도한 보온 중단: 땀을 많이 흘릴 때 두껍게 입히거나 찜질팩을 사용하면 오히려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찜질팩을 빼주시고 평소와 같은 쾌적한 옷차림으로 바꿔주세요.

  • 땀에 젖은 옷은 즉시 교체: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더 떨어뜨리게 됩니다. 땀을 흘리면 바로 마른 옷으로 갈아입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절한 온습도 유지: 실내 온도는 22~24°C, 습도는 40~60% 정도로 쾌적하게 유지해 주세요.

  • 충분한 수분 및 영양 공급: 모유, 분유, 또는 물을 소량씩 자주 먹여 수분을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는 위험 신호

만약 아이에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 아이가 축 늘어지거나 깨우기 힘든 경우

  • 입술이나 손발이 파래지고(청색증), 차가우며 계속 떠는 경우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 숨을 너무 빠르게 쉬거나 호흡하기 힘들어하는 경우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 저체온이 48시간 이상 지속될 때

  • 보온을 해주었는데도 체온이 35°C 아래로 떨어질 때

  • 아이가 평소보다 심하게 처지거나 잘 먹지 못할 때

  • 새로운 발열이나 다른 동반 증상이 발생할 때


우선은 과도하게 덥혀주는 것을 멈추고 땀을 잘 닦아주며 마른 옷으로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온 변화와 아이의 컨디션을 주의 깊게 지켜보시고, 위에서 말씀드린 위험 신호가 보이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신속히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돌발진 고열 후 열꽃이 피고 열이 내렸는데,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며 35도대의 저체온이 지속됩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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