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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심실중격결손(VSD)이 있는 아이가 독감에 걸렸는데, 타미플루 수액을 맞아도 괜찮을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심실중격결손(VSD)이 있는 아이가 독감에 걸렸습니다. 독감에 걸렸을 때 타미플루나 코미플루 같은 수액을 맞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먹는 약이 부작용이 더 적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심실중격결손과 독감 치료제는 서로 상관이 없는지,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심실중격결손(VSD)이 있는 아이의 독감 치료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심실중격결손이 있어도 타미플루나 코미플루 같은 독감 항바이러스제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심장 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높기 때문에 신속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독감 치료제 중 경구약(먹는 약, 예: 타미플루)과 주사제(수액, 예: 페라미플루)의 부작용 발생률은 비슷한 수준이며 치료 효과도 동일합니다.

경구약은 집에서 정해진 기간(보통 5일) 동안 복용하는 장점이 있고, 주사제는 1회 투여로 치료가 끝나므로 아이가 구토가 심하거나 약을 먹기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따라서 부작용의 차이보다는 현재 아이의 컨디션과 증상에 따라 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정에서는 아이가 평소보다 숨차하지는 않는지, 입술이나 손끝에 청색증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세심하게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아이가 복용 중인 심장약이 있다면 진료 시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심장 질환이 있는 아이는 독감 증상 시작 48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병원 진료 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아이의 심실중격결손 병력을 꼭 알리시고, 가능하시다면 아이의 심장 담당 전문의와도 상의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독감 치료제 자체는 심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신속히 병원에 방문하여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아이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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