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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 달 전 처방받아 소분해 둔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지금 아이에게 먹여도 될까요?

8월 19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7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두 달 전 처방받아 소분해 둔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지금 아이에게 먹여도 될까요?

집에 해열제가 다 떨어졌는데 아이가 열이 납니다. 찾아보니 약 두 달 전에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국에서 소분(덜어서 조제)해 준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가 있는데, 지금 당장 이 약을 아이에게 먹여도 괜찮을까요?


답변:

약 두 달 전에 처방받아 소분된 아세트아미노펜을 보관 중이시군요. 당장 집에 해열제가 없어서 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약국에서 소분해 준 약(시럽제 등)은 일반적으로 처방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개월이 지난 약은 이미 약효가 떨어졌거나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라도 사용을 고민하신다면 다음 사항들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 약의 색깔이나 냄새에 변화가 없는지

  • 올바른 환경(실온/냉장 등 약품별 권장 조건)에서 보관하셨는지

  • 투약 봉투에 약사가 적어둔 별도의 유효기간이 있는지


현재 상황에서의 안전한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해열제 구입: 가급적 포털 사이트에서 '24시간 약국'이나 '휴일지킴이약국'을 검색하시어, 개봉하지 않은 새로운 어린이용 해열제를 구입해 먹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의료기관 방문: 아이가 고열로 많이 힘들어하고 주변에 문을 연 약국이 없다면, 가까운 야간·휴일 진료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고 해열제를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소분된 약은 원래의 밀폐 용기에 들어있는 약보다 습기나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처방받은 소분 약의 경우 1개월 이내에만 사용하시고, 남은 약은 안전을 위해 폐기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이의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두 달 전 처방받아 소분해 둔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지금 아이에게 먹여도 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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