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생후 110일 된 아기가 38~39도 열이 나고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하며 분유도 잘 안 먹는데 큰 병원에 가야 할까요?

3일 전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110일 된 아기가 어제저녁 7시경부터 38~39도의 열이 납니다. 4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를 먹이면 37.9도 정도로 떨어졌다가 다시 열이 오르고 있습니다. 가래가 꽉 차 있어서 숨소리도 심하게 걸걸거립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기관지염 약을 처방해 주셨는데, 분유도 평소보다 잘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이대로 큰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걸까요?

질문 일러스트: 생후 110일 된 아기가 38~39도 열이 나고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하며 분유도 잘 안 먹는데 큰 병원에 가야 할까요?

답변:

생후 110일 된 아기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 그리고 수유량 감소까지 겹쳐서 보호자님께서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특히 가래로 인해 숨소리가 심하게 걸걸대어 더욱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생후 110일은 아직 매우 어린 월령에 속하며, 발열과 호흡기 증상, 그리고 수유량 감소가 함께 나타나고 있으므로 매우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동네 병원에서 기관지염 약을 처방받으셨더라도, 아기가 어리고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오늘 중으로 다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거나 큰 병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를 평가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집에서 돌보실 때 아래와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대기하지 마시고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즉시 응급실 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

  • 숨을 쉴 때 가슴이나 갈비뼈 사이가 쑥쑥 들어감 (함몰호흡)

  • 숨을 쉴 때 콧구멍이 심하게 벌렁거림

  • 입술이나 얼굴 피부색이 파랗게 변함 (청색증)

  • 분유를 평소 먹던 양의 절반 이하로 먹음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음 (기저귀가 젖지 않음)

  • 아기가 심하게 축 처지고 자극에도 반응이 없음


[현재 집에서의 관리 방법]

  1. 해열제 복용: 현재 먹이시는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는 최소 4시간 간격을 유지하며 복용시켜 주세요.

  2. 습도 조절: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을 틀어둔 욕실의 수증기를 쐬게 하여 습도를 높여주면 호흡과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3. 수면 자세: 머리와 상체를 살짝 높여서 눕혀주시면 숨쉬기가 한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4. 수유 관리: 수유량이 줄어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수유를 시도해 주세요.


기관지염 약을 복용하는 중이더라도 호흡이 힘들어 보이거나 처지는 등 상태가 악화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꼭 응급실이나 큰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생후 110일 된 아기가 38~39도 열이 나고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하며 분유도 잘 안 먹는데 큰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App Store에서 FeverCoach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FeverCoach 다운로드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Españ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