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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열 후 미열이 반복되다 항생제 복용 후 열이 내렸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인을 위해 엑스레이를 꼭 찍어봐야 할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고열 후 미열이 반복되다 항생제 복용 후 열이 내렸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인을 위해 엑스레이를 꼭 찍어봐야 할까요?

독감 예방접종 후 고열이 이틀 나고, 미열이 3일 지속되다가 다시 하루 고열이 난 뒤 현재는 정상 체온입니다. 발열이 오래가서 병원에 갔더니 접종열은 아닌 것 같고 청진상 기관지는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처방받아 5일 치를 다 먹였습니다.


현재 열은 정상이고 기침만 조금 하는 정도입니다. 이렇게 열이 다 내리고 증상이 호전되었어도 엑스레이 장비가 있는 병원에 가서 다시 확인을 해봐야 할까요? 만약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었다면, 열이 내렸어도 엑스레이를 찍어서 완치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항생제 복용 후 아이의 열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와 엑스레이 촬영 필요성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아이는 발열(고열→미열→고열)이 있었으나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5일간 복용하고 정상 체온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청진상 기관지에 이상이 없었고 기침은 약간 남아있지만 전반적으로 호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1. 엑스레이 촬영이 꼭 필요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가 열이 내리고 기침 등의 증상이 뚜렷하게 호전되고 있다면 당장 엑스레이 촬영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경우, 정확한 검사로 확진하기 전에 임상적 판단하에 선제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여 치료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치료 후 증상이 잘 회복되고 있다면 단순히 완치되었는지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를 꼭 찍을 필요는 없습니다. 진찰 후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주치의 선생님께서 권유하실 것입니다.


  1. 가정에서 지켜봐 주실 부분

호흡기 감염 후 기침은 2~3주가량 지속되는 것이 흔한 증상입니다. 당분간은 가정에서 아래 사항들을 신경 써주세요.

  •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고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해 주세요.

  • 기침의 양상(밤에 더 심해지는지, 가래의 색깔 등)을 잘 관찰해 주세요.

  • 아이의 활동량, 식욕, 수면 패턴에 변화가 없는지 체크해 주세요.


  1. 다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신호

만약 아이를 관찰하시다가 다음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여 재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 열이 다시 오르거나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 호흡이 빠르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는 경우 (숨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가는 함몰 호흡 등)

  • 기침이 심해지거나 누렇고 짙은 녹색 가래가 나오는 경우

  • 아이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 식사 및 수분 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든 경우

  • 평소보다 심하게 처지고 잘 놀지 않는 경우


기침이 오래가거나 아이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걱정되신다면, 진료를 보셨던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시어 현재 상태를 점검받고 경과를 지켜봐도 될지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고열 후 미열이 반복되다 항생제 복용 후 열이 내렸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인을 위해 엑스레이를 꼭 찍어봐야 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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