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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째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입니다. 둘째가 잠복기일 때 항생제를 미리 먹어도 효과가 있나요?

8월 28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7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첫째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입니다. 둘째가 잠복기일 때 항생제를 미리 먹어도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첫째 아이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진을 받아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둘째 아이도 열이 나서 검사를 해보니 마이코플라즈마는 음성이지만 헤모필루스균이 약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 아이 모두 마이코플라즈마에 듣는 항생제가 처방되었습니다. 형제끼리 같이 생활하니 아무래도 둘째도 마이코플라즈마에 옮았을 것 같고, 잠복기가 길어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마이코플라즈마 잠복기일 때 항생제를 미리 먹으면 예방이나 치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이코플라즈마는 세균성이니 반드시 항생제를 써야만 낫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첫째 아이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진과 둘째 아이의 발열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차례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잠복기와 예방적 항생제 투여]

마이코플라즈마의 잠복기는 1~3주로 긴 편입니다. 하지만 잠복기 중에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를 미리 투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는 실제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 항생제 내성균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둘째 아이가 마이코플라즈마 음성, 헤모필루스 양성임에도 마이코플라즈마 항생제를 처방받은 이유는 담당 주치의가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처방된 약(예: 아지스로마이신 등 광범위 항생제)이 헤모필루스균과 마이코플라즈마균 모두에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 형제간 전파 가능성과 현재 나타난 발열 증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처방을 내렸을 것입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항생제 치료의 필요성]

네, 마이코플라즈마는 세균의 일종이므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벼운 감염의 경우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회복까지 걸리는 기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면 전염 기간과 증상 지속 기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특히 폐렴으로까지 진행된 상태라면 반드시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정 내 감염 관리]

가정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아래의 수칙을 지켜주세요.

  • 비누를 이용해 꼼꼼히 손 씻기 (특히 기침 후)

  • 수건, 컵 등 개인용품 따로 사용하기

  •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둘째 아이도 현재 열이 나고 진료 후 처방을 받은 상태이므로, 우선 처방받은 약을 지시대로 잘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약을 복용하는 중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다시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재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첫째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입니다. 둘째가 잠복기일 때 항생제를 미리 먹어도 효과가 있나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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