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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동생이 마이코플라즈마로 입원했었는데, 누나도 마른기침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항생제를 먹이면 덜 고생할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동생이 마이코플라즈마로 입원했었는데, 누나도 마른기침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항생제를 먹이면 덜 고생할까요?

최근 동생이 마이코플라즈마에 걸려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누나가 동생과 같은 증상인 마른기침을 시작했어요.


동생은 마른기침을 하고 1주일이나 지나서야 치료에 들어가서 엄청 오래 고생을 했거든요. 그래서 누나는 빨리 항생제를 먹이면 덜 심하게 지나갈까 궁금합니다.


병원에 가서 동생과 같은 증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초기에 약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증상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동생이 퇴원한 후 누나까지 같은 증상을 보여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감염 시 항생제를 초기에 투여하면 증상 기간과 중증도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처방은 정확한 진단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담당 의사 선생님이 판단하게 됩니다.


현재 누나의 증상이 마른기침뿐이라면, 이것만으로는 마이코플라즈마인지 다른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감기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 및 부작용의 위험이 있으므로, 의심되는 경우에만 검사 및 처방을 고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동생이 마이코플라즈마로 확진되었고 접촉력이 명확하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께서 임상적인 판단하에 조기 치료를 시작하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시기보다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병원 방문 시 다음 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1. 의사 선생님께 "동생이 마이코플라즈마로 입원 치료 후 퇴원했고, 누나도 마른기침을 시작했다"는 가족 내 접촉력을 반드시 말씀해 주세요.

  2. 진료 시 다음 내용을 상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 현재 마이코플라즈마 검사가 필요한 상태인지

  • 명확한 접촉력과 현재 증상을 고려해 조기 항생제 투여가 가능할지

  • 혹은 집에서 경과를 관찰하다가 악화될 경우 재방문하는 것이 나을지


가정에서 관찰해야 할 주의 신호 (발견 시 당일 진료 필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다시 방문하셔야 합니다.

  • 38도 이상의 고열이 동반되거나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

  • 아이가 심하게 기운이 없고 식사 및 수분 섭취를 거부하는 경우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탈수 의심)

  • 호흡수가 평소(나이별 기준)보다 빠르거나 숨이 찬 경우

  • 숨을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가는(함몰 호흡) 경우

  • 입술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나타나는 경우


마른기침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니, 지체하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 선생님의 직접 진찰을 통해 조기 치료 여부 및 향후 계획을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동생이 마이코플라즈마로 입원했었는데, 누나도 마른기침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항생제를 먹이면 덜 고생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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