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후 86일(5.5kg) 아기가 기침 감기에 걸렸어요. 체온 기준과 해열제 복용량이 궁금합니다.
- Myeongchan Kim, MD

- 7월 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86일, 체중 5.5kg인 아기가 기침 감기에 걸렸습니다. 아직 열은 안 나지만, 37.5도를 넘으면 열이 나는 것으로 봐야 할까요? 그리고 이 월령의 아기에게 해열제를 먹여도 되는지, 만약 먹여도 된다면 용량은 어느 정도로 먹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86일 된 아기의 기침 감기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궁금해하시는 체온 기준과 해열제 복용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체온 기준]
정상 체온: 36.5~37.5°C
미열: 37.5~38.0°C
발열: 38.0°C 이상
⚠️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가 38°C 이상 열이 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이나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해열제 사용 및 용량]
생후 86일(약 3개월) 아기에게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면, 가급적 의사의 진료 및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병원 방문 전 급하게 먹여야 한다면,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시럽 등, 32mg/ml 기준) 성분의 해열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체중 5.5kg 아기의 권장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회 복용량: 1.7~2.6ml (권장 복용량: 2ml)
복용 간격: 4~6시간마다 (하루 최대 5회까지만 복용 가능)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체온이 38°C 이상 오를 때
아기가 숨쉬기 힘들어할 때
수유량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었을 때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을 때
아기가 심하게 처지거나 자극에 반응이 없을 때
[가정 내 관리 방법]
열이 날 때는 두꺼운 옷보다는 얇고 가벼운 옷을 입혀주세요.
실내 온도는 24~26°C 정도로 쾌적하게 유지해 줍니다.
수유를 자주 하여 탈수가 오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세요.
코가 막혀 힘들어한다면 콧물 흡입기를 사용해 부드럽게 코를 뚫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는 감기 증상이 매우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열이 나지 않더라도 기침이 심해지거나 38도 이상의 발열이 동반된다면, 신속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대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