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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세 아이가 설사를 멈췄는데, 지사제 복용을 중단해도 될까요?

  • Myeongchan Kim
  • 4월 2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일 전

의학 감수: 안상현,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9세 아이가 어제 저녁 설사를 해서 지사제를 먹였습니다. 밤사이 아이가 많이 뒤척이긴 했지만, 다행히 열이나 복부 불편함은 없었고 추가적인 설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도 무사히 마쳤는데, 이렇게 설사가 멈추면 지사제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맞나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가 밤새 설사 없이 잘 지내고 아침도 무사히 먹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보호자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설사가 멈췄다면 지사제 복용은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사제를 중단해야 하는 이유]

* 설사는 장내에 있는 나쁜 물질과 병원균을 밖으로 배출하려는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 과정입니다.

* 설사 증상이 없는데도 지사제를 계속 복용하게 되면 장운동이 과도하게 저하되어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사제는 증상이 있을 때만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늘의 가정 내 관리 방법]

1. 아침 식사 후 약 4시간 정도 아이의 배변 상태를 관찰해 주세요. 추가적인 설사가 없다면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합니다.

2. 다만, 장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유제품은 1~2일 정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원활한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4. 가정에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있다면 복용하는 것이 장내 환경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시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 설사가 다시 시작되며 그 횟수가 하루 5회 이상인 경우

* 복통이 심해지거나 새로운 발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 혈변이나 콧물 같은 점액질이 섞인 변을 보는 경우


아이가 밤새 뒤척이며 조금 불편해했을 수 있지만, 현재 잘 회복하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 아이의 상태를 잘 관찰해 주시고, 특별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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