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7세 아이 아래 앞니 뒤쪽으로 영구치가 나면서 치통이 있는데 코키즈펜 시럽을 먹여도 될까요?
- Myeongchan Kim
- 4월 18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7세 아이(체중 21kg, 남아)입니다. 아래 앞니가 살짝 흔들리는데, 그 뒤쪽에서 영구치가 뚫고 나오려고 하네요. 아이가 잇몸과 치아가 아프다고 불편해하는데, 집에 있는 코키즈펜 시럽을 먹여도 될까요? 만약 먹여도 된다면 21kg 아이에게 1회 용량은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유치가 흔들리면서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라 아이가 통증으로 불편해하여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

현재 유치가 흔들리고 그 뒤쪽으로 영구치가 맹출하면서 치통을 호소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유치 뒤로 영구치가 나오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대부분 유치가 자연스럽게 탈락하면서 영구치가 앞으로 밀고 나와 제자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지금 아이가 느끼는 통증은 영구치가 올라오면서 잇몸을 압박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이 있을 때 코키즈펜 시럽을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21kg 아이에게 권장되는 코키즈펜 시럽(덱시부프로펜 12mg/mL 기준)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1회 복용량: 9~12mL (아이 체중 기준 105~147mg)
* 복용 간격: 6~8시간마다 복용 가능하며, 하루 최대 4회까지만 투여해 주세요.
* 투약 시에는 반드시 계량컵이나 약통(투약기)을 이용해 정확한 용량을 측정하여 먹여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집에서 해주실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잇몸 진정: 차가운 물을 마시게 하거나 얼음 조각을 잠깐 물고 있게 하면 잇몸 붓기와 통증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 부드러운 식사: 씹기 편한 죽, 요거트, 과일 퓌레 등을 준비해 주세요.
* 구강 청결: 양치 후 미지근한 소금물로 가볍게 가글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자연 탈락 유도: 유치가 많이 흔들리더라도 무리해서 억지로 뽑지 말고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기다려 주세요.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아치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유치가 2주 이상 흔들려도 빠지지 않고, 영구치가 계속 뒤쪽에서 자라 올라오는 경우
* 잇몸이 심하게 붓거나 고름,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
* 진통제를 복용해도 치통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
* 올라오는 영구치의 위치가 많이 비뚤어 보이는 경우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치과에 내원하여 유치 발치 여부 등을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진통제로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유치가 빠지는 과정을 여유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2주 후에도 상태에 변화가 없다면 치과 진료를 고려해 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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