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65일 아기, 리노바이러스 진단 후 미열이 계속돼요. 예방접종 때문일까요?

  • Myeongchan Kim
  • 1월 21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65일 된 아기가 열이 나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소변, 피, 엑스레이 검사는 모두 깨끗하다고 했는데, 리노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합니다. 리노바이러스만으로도 열이 날 수 있나요?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 집으로 돌아왔는데 37.5~37.8℃ 정도의 미열이 계속됩니다. 해열제를 먹여야 할까요? 어제 오후에 2개월 예방접종을 했는데, 열은 오늘 오후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접종열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답변:

생후 65일 아기에게 열이 나니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정리하고 대처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 요약】

* 응급실 검사: 소변, 혈액, 엑스레이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입니다.

* 바이러스 검사: 리노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리노바이러스는 흔한 감기 바이러스로, 영유아에게 충분히 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체온: 37.5~37.8°C로 미열에 해당합니다.

* 예방접종: 예방접종 후 약 22시간이 지나 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접종열의 가능성도 있지만, 리노바이러스 감염이 함께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대처법】

* 환경 관리: 옷을 가볍게 입히고 실내 온도를 시원하고 편안하게(약 22~24℃) 유지해 주세요.

* 수분 공급: 탈수를 막기 위해 모유나 분유를 소량씩 자주 먹여주시고, 아기의 수유량과 소변 횟수 및 양을 잘 확인해 주세요.

* 해열제 사용: 해열제는 아기가 열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심하게 보챌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종류 및 용량: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예: 타이레놀)를 몸무게 1kg당 10~15mg 용량으로, 4~6시간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투여: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농도(mg/mL)를 확인하여 정확한 용량을 계산하고, 동봉된 계량컵이나 스포이트를 사용해 투여하세요.

* 주의사항: 아기가 떨 수 있으므로 물수건으로 닦아주거나 미온수 목욕을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세요】

* 숨을 가쁘게 쉬거나 쌕쌕거리고, 숨 쉴 때 갈비뼈 아랫부분이 쑥쑥 들어가는 경우

* 평소보다 축 처지고, 눈을 잘 맞추지 못하며 힘이 없는 경우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등 탈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 체온이 38.5°C 이상으로 오르거나,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젖이나 분유를 거의 먹지 못하고, 심하게 보채며 달래지지 않는 경우


【접종열과 바이러스 감염열】

예방접종 후 24~48시간 이내에 미열이 나는 것은 흔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리노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콧물이나 기침 같은 다른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지 함께 잘 관찰해 주세요. 두 가지 원인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심 요약】

현재 검사 결과가 정상이고 미열 상태이므로, 가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위험 신호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