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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3개월 아이가 해외여행 중 열이 납니다. 38.5도에서 더 오르지 않고 처짐은 없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4시간 전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해외여행 중에 33개월 아이에게 열이 나서 문의드립니다. 다행히 열이 38.5도에서 더 오르지는 않아서 해열제 교차 복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체온은 38.2도이고, 아이가 처지는 증상은 없습니다. 마시는 수액을 몇 모금 먹인 상태인데, 이대로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답변:

타지에서 아이가 열이 나서 많이 놀라셨을 텐데, 현재 33개월 아이의 열 관리를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다행히 열이 38.5도에서 더 오르지 않고, 아이가 처지지 않는다면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보호자님께서 하고 계신 대처는 매우 적절합니다.


• 해열제 복용: 현재 38.2도로 체온이 안정적이고 아이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으므로, 해열제 교차 복용을 하지 않은 것은 아주 좋은 판단이셨습니다.

• 수분 보충: 마시는 수액을 먹이신 것도 훌륭한 대처입니다.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는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30분마다 소량씩 꾸준히 마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 환경 관리: 얇고 가벼운 옷을 입히고, 실내는 시원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 24~26도 권장).

• 활동: 아이가 놀고 싶어 한다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조용하게 노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다음의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즉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주의해서 보아야 할 응급 증상]

1. 열이 39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발열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2. 아이가 갑자기 심하게 처지거나 구토를 시작할 때

3. 몸에 새로운 발진이 돋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는 호흡 곤란이 나타날 때

4. 수분 섭취를 완전히 거부하거나 기저귀를 적시는 소변량이 급격히 감소할 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현재 머무르시는 숙소 근처의 현지 종합병원 응급실이나 진료 가능한 일반 병원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지금처럼 침착하게 대처하시면서 아이의 상태를 계속 지켜봐 주세요. 아이가 평소처럼 잘 놀고 수분 섭취를 잘 유지한다면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빨리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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