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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4개월 아기, 우유로 바꾼 뒤 대변 볼 때마다 자지러지게 울어요.

  • Myeongchan Kim
  • 1월 24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하다가 분유를 먹었고, 12개월부터 생우유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우유로 바꾼 직후부터 아기가 대변을 볼 때마다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생우유를 먹일 때는 변이 하얀색이라 걱정되어, 한 달 전부터는 아몬드 우유로 바꿔 먹이고 있습니다. 아몬드 우유를 먹인 뒤로 하얀 변은 나오지 않지만, 배변 시 고통스러워하는 증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이 토끼 똥처럼 작고 동글동글할 때도 있고, 부드럽게 나올 때도 있어서 변의 굳기나 크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두 번씩 변을 보고, 변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변을 볼 때마다 아기가 비명을 지르며 심하게 울고, 변을 본 후에도 한참 동안 달래기 힘들 정도로 웁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을 때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유식과 유아식을 병행하고 있고, 물도 잘 마십니다. 변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주스도 조금씩 주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가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둘째의 증상은 그것과는 다른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왜 이렇게 아파하는 걸까요?


답변:

아기가 대변을 볼 때마다 심하게 우니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아기의 증상이 생우유를 시작한 시점부터 나타났고, 특히 흰색 변을 보았다는 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 증상(예: 설사, 혈변, 피부 발진)은 아니더라도, 아기에게 우유 성분이 맞지 않아 다른 형태의 과민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우유 및 유제품을 중단하고 특수 분유(가수분해 분유 등)를 시도해보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아기에게 다른 피부 증상(예: 발진,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악화 등)이 동반되지는 않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 아몬드 우유는 우유나 분유를 장기간 대체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진료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진료 시 아기의 변 양상, 우는 모습 등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해 가시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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