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1개월 아기, 해열제 먹고 1분 만에 다 토했어요. 다시 먹여야 하나요?
- Myeongchan Kim
- 2025년 12월 21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11개월 아기가 열이 나서 저녁 6시 50분쯤 타이레놀 계열 해열제를 먹었습니다. 밤 9시 20분쯤 열이 38.4도까지 다시 오르고 아이가 끙끙 앓아서 덱시부프로펜 계열 해열제를 먹였는데, 먹이자마자 1분도 안 돼서 분수토를 했습니다. 이럴 때 해열제를 바로 다시 먹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이가 약을 먹고 바로 토해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 약을 먹인 지 1분 만에 분수토를 했다면 약 성분이 거의 흡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지금 바로 다시 먹이지는 마세요. 위가 자극받은 상태라 또 토할 수 있습니다.
• 우선 20~30분 정도 기다려 아이를 진정시킨 후, 물을 조금씩 먹여보세요. 물을 마시고도 토하지 않으면 그때 같은 용량의 해열제를 다시 먹일 수 있습니다.
• 물을 먹일 때는 5분 간격으로 티스푼 하나 정도의 적은 양부터 시작해서 토하지 않는지 확인한 후에 약을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신호 - 아래와 같은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 구토가 반복되어 물조차 마시지 못할 때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을 때 (탈수 신호)
• 아이가 축 늘어지거나 눈 맞춤을 잘 못할 때
• 숨을 가쁘게 쉬거나 입술이 파래질 때
• 목이나 가슴에 생긴 붉은 반점을 눌러도 색이 사라지지 않을 때
위 증상 중 하나라도 보인다면 오늘 중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거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참고 사항】
• 이전에 타이레놀 계열 해열제를 먹이고 2시간 30분 뒤에 덱시부프로펜 계열 해열제를 먹인 간격은 괜찮습니다.
• 하지만 가능하다면 한 가지 종류의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약물 투여 간격을 혼동할 위험을 줄여 더 안전합니다. 교차 복용은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선 20~30분 뒤에 아이를 진정시키고 물을 조금씩 먹여본 후 해열제를 다시 투여해 보세요. 만약 다시 토하거나 위에서 언급한 주의 신호가 보인다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