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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후 100일 미만 아기, 체온이 몇 도일 때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100일 미만인 아기가 열이 나면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체온이 몇 도 이상일 때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첫째 아이가 최근 독감에 걸렸었고, 둘째인 생후 67일 된 아기의 체온이 평소보다 살짝 높아서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아기의 평소 기초 체온은 36.9~37.0도인데, 현재 37.4도입니다.


답변:

생후 100일 미만 아기의 발열 기준에 대해 문의해 주셨군요. 첫째 아이가 독감에 걸린 상황이라 둘째 아기의 체온 변화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후 100일(3개월) 미만의 아기가 38.0°C 이상의 열이 난다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이는 고막 또는 직장 체온계 기준이며, 겨드랑이로 측정했을 때는 측정값에 0.5도를 더해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67일 된 아기라면 아직 면역력이 매우 약한 시기이므로 발열에 대해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현재 아기의 체온인 37.4°C는 정상 범위의 상한선에 해당하여 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의 독감 노출력이 있고 평소 기초 체온보다 다소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체온이 38.0°C 이상으로 오를 때

  • 수유량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급격히 줄어들 때

  • 소변을 본 기저귀가 8시간 이상 없을 때 (탈수 증상)

  •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 등 숨쉬기 힘들어할 때

  • 아기가 평소와 다르게 심하게 축 늘어지거나 지나치게 보챌 때


[현재 보호자께서 해 주실 일]

  1. 주기적인 체온 측정: 2시간 간격으로 같은 부위에, 같은 체온계를 사용하여 체온 변화를 확인해 주세요.

  2. 철저한 격리: 첫째 아이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보호자분들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주세요.

  3. 상태 기록: 수유 횟수와 양, 소변을 본 기저귀 개수를 꼼꼼히 기록해 두시면 진료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생후 100일 이전의 아기는 증상 변화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체온이 38도가 되지 않더라도 아기의 컨디션이 평소와 다르거나 조금이라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지체 없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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