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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형 독감으로 해열 수액을 맞았는데 다시 38.5도입니다. 멕시부펜을 먹여도 될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A형 독감으로 해열 수액을 맞았는데 다시 38.5도입니다. 멕시부펜을 먹여도 될까요?

아이가 A형 독감 판정을 받아 오전 8시 50분쯤 해열 수액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열을 재보니 38.5도가 나오네요. 이럴 때 멕시부펜 같은 해열제를 추가로 먹여도 괜찮을까요?


답변:

A형 독감 진단을 받고 수액 치료까지 했는데 다시 열이 올라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실 사항】

✅ 우선 병원에서 맞은 수액(항바이러스제 등)에 해열제 성분이 함께 포함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만약 해열제 수액이 포함되었다면, 해당 수액 투여 후 최소 6시간 이상 경과한 시점부터 아이의 체중에 맞춰 해열제를 추가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 수액에 어떤 성분이 들어갔는지 불확실하거나 아직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수액을 맞은 병원에 전화하여 추가 복용 가능 여부와 적절한 용량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독감 열 패턴의 이해】

• A형 독감은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더라도 2~3일간은 열이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 수액을 맞고 몇 시간 뒤에 다시 열이 나는 것은 독감의 흔한 경과 중 하나입니다.

• 해열제는 열을 일시적으로 낮춰 아이의 불편함을 덜어줄 뿐, 독감 자체를 치료하는 약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이럴 때는 다시 병원에 방문하세요】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보인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재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숨쉬기 힘들어할 때 (숨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가거나 코를 심하게 벌렁거림)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고 입술이 바짝 마르는 등 탈수 증상이 보일 때

• 아이가 계속 자려고만 하고 깨워도 반응이 쳐질 때

• 가슴이나 배의 심한 통증을 호소할 때

• 열이 5일 넘게 지속되거나, 체온이 정상으로 떨어졌다가 며칠 뒤 다시 고열이 날 때


【가정에서의 관리 방법】

•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이나 이온음료를 소량씩 자주 먹여주세요.

• 얇고 가벼운 옷을 입히고, 실내 온도는 약간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해열제는 체온계의 숫자에 너무 얽매이기보다는, 아이가 열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불편해할 때 먹여주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내해 드린 기준 시간에 따라 해열제 복용을 고려해 보시고,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거나 약 복용에 대해 직접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진료받으신 병원이나 인근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A형 독감으로 해열 수액을 맞았는데 다시 38.5도입니다. 멕시부펜을 먹여도 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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