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형 독감과 B형 독감에 맞는 수액 치료제 종류가 다른가요?
- Myeongchan Kim
- 1일 전
- 1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독감에 걸려서 수액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A형 독감인지 B형 독감인지에 따라 맞는 독감 수액 치료제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독감 수액 치료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독감 수액은 A형과 B형에 따라 다르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맞는 이른바 '독감 수액'은 보통 페라미플루(성분명: 페라미비르, peramivir)라는 항바이러스제입니다. 이 약은 인플루엔자 A형과 B형 모두에 치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유형에 따라 약제를 따로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 이내에 투여할 경우, 독감 증상 지속 기간을 약 1~1.5일 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이미 페라미플루 수액을 맞았고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추가로 타미플루와 같은 경구용(먹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 필요는 보통 없습니다.
수액을 맞은 후에는 아이의 상태를 세심히 지켜봐 주시고, 다음과 같은 주의 신호 중 하나라도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숨이 가쁘거나 숨을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가는 경우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아이가 심하게 처지거나 잠에서 깨우기 어려운 경우
열이 5일 이상 지속되거나, 떨어졌던 열이 다시 오르는 경우
핵심을 다시 정리해 드리면, A형과 B형 구분 없이 동일한 수액(페라미플루)을 사용합니다. 이미 수액을 맞았다면 아이의 경과를 잘 지켜보시고, 열이 2~3일 이상 계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처방받으신 병원에 재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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