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주 4일 동안 고열이 났던 아이, 눈이 퀭해 보였는데 지금이라도 수액을 맞춰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MD
- 6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지난주에 아이가 4일 정도 고열이 났습니다. 따로 수액을 맞히지는 않았고, 현재는 밥도 잘 먹고 평상시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물을 잘 마셔서 탈수 의심을 못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눈이 살짝 퀭해졌던 것이 탈수가 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히는 것이 아이 건강에 나을까요? 탈수가 신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답변:
4일간의 고열을 겪은 후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시는 부모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아이가 밥도 잘 먹고 평상시처럼 지낸다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상태 평가
지금 아이가 다음과 같은 상태라면 탈수는 이미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밥을 잘 먹고 활발하게 놀고 있음
• 소변을 하루 4~6회 이상 충분히 봄
• 입술이 촉촉하고 울 때 눈물이 남
• 피부를 살짝 꼬집었다 놓았을 때 바로 원래대로 돌아옴
수액 치료 필요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는 수액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이미 회복되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입으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급성기가 지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탈수가 신장에 미치는 영향
단기간의 경미한 탈수는 수분이 다시 보충되면 대부분 완전히 회복됩니다. 신장 손상은 심한 탈수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지속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이 날 당시에 아이가 물을 계속 잘 마셨다면 신장 건강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의 관리 방법
• 물, 국, 과일 등을 통해 평소처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해 주세요.
• 아이의 소변 색깔을 관찰해 주세요. 연한 노란색을 띠는 것이 정상입니다.
• 다음 소아청소년과 정기검진이나 진료 시 담당 의사 선생님께 지난주 고열과 관련된 증상을 한 번 언급해 주시면 좋습니다.
⚠️ 병원 진료가 꼭 필요한 경우
만약 앞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 소변량이 계속 적거나 색이 매우 진한 경우
• 몸이 붓거나 갑자기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
• 혈뇨(붉은 소변)나 거품뇨가 관찰되는 경우
지금처럼 수분 섭취에 신경 써주시며 잘 관리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만약 아이의 상태와 관련해 불안한 점이 계속되거나 새로운 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